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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좌절’ 프랑스·잉글랜드 한목소리 “3위 결정전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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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좌절’ 프랑스·잉글랜드 한목소리 “3위 결정전 원치 않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오르지 못한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3위 결정전을 희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오는 19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대회 3위 결정전을 치른다.두 팀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프랑스는 지난 15일 스페인에 0-2로 패배했고, 잉글랜드는 16일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에 1-2로 져서 우승 도전을 멈추게 됐다.최종 순위 3위를 향한 마지막 일정이 남아 있지만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모양새다.‘프랑스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현재 8골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대회 득점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음바페의 골든 부트(득점왕) 수상 여부가 걸려있으나, 팀 우승만큼은 아닌 분위기다.18일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중 누구도 이 3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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