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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외인이’ 마침내 오스틴-김도영 보이는데, 홈런왕 도전 거부 사태 발발 “그건 내 목표가 아니다, 팀만 이겼으면”
조선일보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왕 경쟁에 합류한 샘 힐리어드(KT 위즈).
그런데 홈런왕 도전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발했다.
힐리어드는 왜 홈런 이야기가 나오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을까.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타자 힐리어드는 지난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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