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9경기→안방에서 '단 1승'... '맞불' 선언한 유병훈 감독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안양 현장]
승리 시 상위권 진입까지 가능하다.
유병훈 FC안양 감독이 승점 3을 정조준한다.
안양은 강원과 26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안양은 홈 경기 축포가 절실하다.
지난 3월 8일 제주SK전(2-1 승) 이후 5무 2패로 홈 승리가 없다.
유병훈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에게 홈 승리나 연승에 대한 부담을 훈련할 때부터 계속 줬는데, 지난 광주FC(1-1 무)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끝내 실점했을 때 상실감이나 공허함이 더 컸던 것 같다"며 "선수들의 심리도 관리해야 하기에 결과보다 과정에 더 집중하자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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