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빨리 걷는 80대, 치매 위험 낮았다"…'슈퍼 무버'의 비밀
머니투데이
나이가 들어서도 빠른 걸음 속도를 유지하는 노인은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대, 스토니브룩대, 르네상스의대 공동 연구팀의 논문을 인용해 같은 연령·성별 평균보다 보행 속도가 1.5표준편차 이상 빠른 80세 이상 고령자 '슈퍼 무버'가 인지기능을 더 오래 유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슈퍼 무버는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더 느렸고, 기억 형성과 관련된 뇌 부위인 해마의 특정 영역 부피도 더 잘 유지됐다.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관련 질환 진단 사례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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