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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당 지지율 역전에 “책임 통감…내부 불협화음 인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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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당 지지율 역전에 “책임 통감…내부 불협화음 인정”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책임론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정청래 대표의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둘러싸고 당 내 친청과 반청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강성당원의 표심을 의식한 정책 결정도 당내 갈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당 지도부가 강성당원의 눈치만 보면서 검찰개혁 정책을 결정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당내 갈등과 리더십 공백을 우려합니다.

중도 성향: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와 당 지도부의 입장 차이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당내 여러 진영의 의견을 균형있게 제시합니다.

보수 성향: 강성당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으며,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 차이가 당내 신경전을 심화시킨다고 지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른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선거 결과나 선거 이후의 평가 등 과정들에서 저희들 내부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책적 측면이나 정무적 측면 등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살펴보고 성찰하고 반성할 것”이라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정말 신중히 다시 한번 복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금 분발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저희 당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은 38%, 국민의힘 44.3%를 기록했다.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8%포인트(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3.2%p 상승해 이재명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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