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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으면 무조건 데려와야죠" 박진만 감독, 삼성 외인 교체설 '부정 안 했다' [대구 현장]
머니투데이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최근 떠도는 외국인 투수 교체설을 부정하지 않았다.
박진만 감독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새 외국인 투수는 아직 정해진 건 없다.
기사가 나와서 봤는데 나도 오늘 처음 들은 소식이다.
나도 몰랐는데 확정시켜서..."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야구계에는 삼성이 맷 매닝의 부상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 잭 오러클린(26)을 교체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그 대안으로 과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유망주 중 하나로 불렸던 우완 크리스 페덱(30)이 언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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