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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역시 리치 언니…18세기산 ‘빈티지’ 의자 자랑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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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남편인 배우 장동건과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않는다고 고백했다.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00년 된 가구 모으는 고소영 개인사무실 최초공개 (+제2옷방,초대형금고,웨딩드레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고소영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결혼한 지 16년 된 것도 몰랐다”며 결혼기념을 챙기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그런 약속을 했다.
밸런타인데이, 빼빼로데이 이런 걸 챙기지 않기로 했다.
우리는 생일만 챙긴다.
결혼기념일은 10년 주기로 선물을 해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고소영은 가구를 설명하며 “내가 혼자 살았을 때 있었던 가구들”이라며 의자를 가리키며 “빈티지 가구다.
한 300년 됐을 것”이라고 했다.특히 고소영은 결혼 16년 만에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고소영은 “결혼할 때는 리마인드 웨딩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귀찮다.
둘이 있는 게 어색하다.
늘 아이들과 함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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