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니어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4번째 우승 도전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주니어(20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주니어 대표팀은 25일 중국 추저우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32-31 승리를 거뒀다.
김성훈(경희대)이 7골, 주용찬(원광대)과 최영우(한국체대)가 나란히 6골을 터뜨려 1골 차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주니어 대표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아랍에미리트(UAE)와 결승전에서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직전 우승은 지난 2018년 오만에서 열렸던 제16회 대회로, 당시 한국은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정상을 밟았다.
한국은 지난 21일 UAE와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선 난타전 끝에 30-30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4위 안에 들어 내년 6월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릴 제26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 진출권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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