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유지…"원화 약세, 펀더멘탈 부합 안 해"
ONP 요약
미국이 한국이 미국과의 거래에서 충분한 돈을 버는 나라로 판단하여 '관찰 대상'으로 계속 지정했다. 이는 앞으로 한국 돈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이며, 한국은 지난 여러 보고서에 계속해서 이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태다.
진보 성향:원화절하 압박 — 미국의 관찰대상국 지정이 한국의 원화에 대한 절하 압력을 지속시킨다고 본다.
미국 재무부가 대미 무역흑자와 경상흑자를 이유로 한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했다.
2024년 하반기 이후 4회 연속이다.
다만 원화 약세 상황이 경제 펀더멘탈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한국 외환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재무부는 23일(현지 기준)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환율정책 보고서'를 발표하고, 미국과 교역(상품 및 서비스)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지난해 거시정책과 환율정책을 평가했다.
미국 재무장관은 종합무역법(1988년)과 교역촉진법(2015년)에 따라 반기별로 주요 교역대상국의 거시경제와 환율정책에 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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