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홍해서 사우디 유조선 공격…美, 중동에 병력 증파
ONP 요약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의 원유 배를 못 다니게 하겠다고 협박해서 배들이 더 긴 길로 돌아가고 있다. 만약 정말로 그러면 세계가 쓰는 원유의 4분의 1이 부족해져서 가솔린 값이 크게 오를 수 있다고 걱정하는 상황이다.
진보 성향:글로벌 에너지 공급 위기 —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또 다른 주요 수송로가 차단되면서 국제 에너지 공급망이 연쇄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중도 성향:지정학적 불안정성 심화 — 홍해 우회 항로마저 위협받게 되었으며, 실제 실행 여부와 무관하게 시장 변동성이 증대하고 있다.
보수 성향:원유 공급 대란 현실 우려 — 홍해 봉쇄가 현실화되면 글로벌 원유 공급의 25%가 중단되어 국제유가 급등과 경제 충격을 초래할 수 있다.
[미국-이란 전쟁] 친이란 무장세력인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중동 전선이 홍해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은 중동 지역으로 병력 증강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이날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 작전의 일환으로 사우디 유조선 2척(엔셀리아와 라일라)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국영 통신 SPA는 엔셀리아가 공격을 받아 선수 부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남단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 9월물은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배럴당 96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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