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거점으로 K푸드 동남아 공략…외식·급식 시장까지 확대
ONP 요약
SK그룹이 포항·청주에 80~100조 원 규모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지자체들이 첨단산업 유치에 나서는 등 전국 차원의 대규모 경제활성화가 본격화하고 있다.
진보 성향: 대기업 중심 경제 구조 심화 — 정부 지원이 SK 같은 대형사 투자 유치에 집중되면서 중소기업과 일반 고용창출 정책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우려.
중도 성향: 투자와 정책의 다층적 추진 — 대형사 투자, 스타트업 지원, 신산업 육성 등 여러 차원의 경제정책이 균형있게 함께 진행 중.
보수 성향: 경제활성화의 긍정신호 — 대기업의 적극적 투자와 정부의 신산업 육성 정책이 국가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
베트남을 거점으로 K푸드의 동남아 진출이 탄력을 받는다.
현지 거점 물류센터와 연계해 공급망을 강화하고 대형마트 중심 수출에서 외식·급식(B2B) 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6 아세안 K푸드 페어'를 계기로 아세안 시장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은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 4위 시장이자 아세안 진출의 핵심 거점이다.
정부는 K푸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물류 효율화와 유통망 다변화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연장선으로 지난달 하노이에 복합형 거점물류센터를 구축했다.
이 센터는 급속 냉장·냉동 시스템과 콜드체인을 갖춰 딸기·포도·배 등 신선농산물과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