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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후위기 시계 3년 남았다…환경단체 “온실가스 감축 실제 성과 보여야”
인천일보
22일 밤 자정을 기해 인천시청 앞에 설치된 ‘기후위기 시계’가 3년을 가리킨다.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기까지 남은 시간이 3년이라는 의미로, 인천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22일 논평을 통해 “인천시청 앞 기후위기 시계가 오늘 밤 자정을 기해 3년을 가리킨다”며 “인천시는 임기 안에 에너지 전환 방향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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