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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달러 강세·외국인 증시 이탈에 환율 1539.1원…장중 1540원대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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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에도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 증시 이탈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장중에는 15일 만에 1540원선을 넘어섰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오른 1539.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2.4원 오른 1539.4원으로 출발한 뒤 개장 직후 1542.0원까지 치솟았다.
주간 거래 중 환율이 154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일 이후 15일 만이다.
이후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등이 유입되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긴축 전망과 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가 환율을 밀어 올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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