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국내 증시 부진에도…금리인상 신호에 은행·보험株 '나홀로 강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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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미국과 이란의 분쟁 종료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글로벌 증시가 호재를 맞이했다. 중동 원유 수급에 민감한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사상 처음 7만2000선을 돌파했고, 한국 코스피도 9114.55로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상승으로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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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인트]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전통적인 방어주로 꼽히는 은행과 보험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이들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면서 주가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전일 대비 800원(7.93%) 오른 1만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은행 업종에서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4.41% 상승했고, 우리금융지주(3.69%), JB금융지주(3.57%), KB금융(3.06%), BNK금융지주(3.01%), 케이뱅크(1.91%), 하나금융지주(1.42%), 기업은행(0.97%), iM금융지주(0.91%), 카카오뱅크(0.48%) 등 순으로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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