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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손상 잇따른 대전·세종 경찰…애정행각·전별금 의혹 감찰
대전일보
대전·세종 지역 경찰관들이 야외 애정행각과 전별금 수수 의혹으로 잇따라 감찰 대상에 오르며 공직기강 해이가 도마에 올랐다.
17일 대전·세종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전의 한 경찰 간부 B씨는 전별금 명목의 현금을 받은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의혹은 지난 5월 초 지역 내 한 경찰서에서 제기됐다.
해당 부서 중간 간부가 직원들로부터 돈을 모아 전출하는 B씨에게 약 70만원의 전별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뒤늦게 이를 직원들에게 돌려준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경찰청은 관련자들을 상대로 전별금 모금과 전달 경위 등을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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