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첫날 20만명 신청 청년미래적금, 2금융권은 '그림의 떡'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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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금융감독원이 2025년 말 기준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을 177.6%로 집계해 전년보다 3.3%포인트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금리 상승으로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가 인상되면서 금감원은 신용융자와 미수거래 증가로 인한 시장 위험 확대를 우려해 증권사에 빚투 영업 자제를 당부했다.
중도 성향: 자본적정성 개선의 원인을 증시 활성화와 주식 평가이익 증가로 분석하며, 금감원의 신용융자·미수거래 위험 경고를 시장 리스크 관리의 필요한 조치로 강조한다.
보수 성향: 자본적정성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금리 상승으로 인한 대출금리 인상(마통 5% 돌파)을 '빚투족'의 부담으로 강조하고, 불법 고금리 대출 규제와 같은 강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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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시중·지방은행서 취급… 청년도약계좌도 비슷 자산 기준·전산 인프라 장벽… 업계 "기울어진 운동장" '청년미래적금'의 흥행 속에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이 소외됐다.
15개 금융사가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지만 대부분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다.
자산 5조원 이상, 대규모 전산인프라 등이 여전히 2금융권엔 진입장벽인 셈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대 연 19%의 금리효과가 있는 청년미래적금의 출시 첫날 가입 신청자는 19만6000명이다.
윤석열정부에서 출시된 비슷한 적금상품인 '청년도약계좌'의 첫날 가입 신청자(7만7000명)보다 약 2.5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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