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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탈환 의미 조명’ 양양·오색·고성 진격전 승전기념식
강원도민일보
6·25 한국전쟁 당시 설악산 일대 동부전선 최북단을 탈환한 ‘양양·오색·고성 진격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승전기념식이 11일 양양 오색주차장에서 열렸다.
양양지역 참전용사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 제3보병사단과 백골전우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오색 주민 박남규(90) 옹에게 육군 제3보병사단장 명의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 옹은 15살이던 1951년 백골부대의 노무자로 자원해 탄약과 군수물자를 운반하고 취사 지원을 맡는 등 장병들과 생사를 함께하는 과정에서 포탄 파편에 머리를 크게 다쳤지만, 군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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