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쌈 문화 빵 속으로…파리바게뜨, ‘고추장 불고기’로 K-베이커리 승부수

ONP 요약
CJ제일제당이 유용욱 셰프와 협업해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 셰프는 8년간 CJ제일제당에서 근무하며 훈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과 개발에 참여했다.
파리바게뜨가 한식 고유의 식문화를 제빵 기술과 접목한 ‘K파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추장 불고기 샌드위치’를 시장에 내놓는다.
글로벌 무대에 K베이커리의 저력을 알리기 위해 선보이는 첫 샌드위치 제품군이다.이번 신제품은 독자 개발해 특허를 받은 토종 효모 반죽으로 구워낸 빵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에 재운 불고기와 향긋한 깻잎 마요 소스를 기본으로 채워 넣었으며, 아삭한 채소류와 새콤하게 조린 무채 피클을 조화시켜 한식 쌈 차림을 연상시키는 풍미를 완성했다.
식사 대용으로 모자람이 없도록 알찬 속재료로 채운 점이 특징이다.‘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선포한 브랜드 발전 전략이다.
브랜드 명칭의 모음 음가를 길게 늘여 표기함으로써 K팝의 흥행 기세를 이어 세계 식문화를 주도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이후 광화문 1945점을 주축으로 전통 재료를 감각적으로 해석한 제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아 왔다.
과일과 초콜릿으로 비빔밥을 형상화한 ‘K파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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