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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최전방 부대서 기관총 삽탄 없이 경계작전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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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1군단은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K6 중기관총을 실탄 없이 경계근무하도록 지침을 바꾸었다. 이 조치는 사고 위험을 줄이려는 의도와 동시에 북한의 기습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했다.

진보 성향:안전 우선 — 실탄 미삽탄으로 사고 위험 감소, 북한 기습 대응력 저하

보수 성향:전략적 부주의 — 합참조차 모른 채 실탄 미삽탄, 방위 태세 약화

서부 전선 최전방을 관할하며 서울 방어에 핵심 역할을 하는 육군 1군단이 전방 감시초소(GP)와 일반전초(GOP)에 배치된 K6 중기관총에 삽탄을 하지 않은 채 경계작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방 지역 GP 등에선 실탄이 들어있는 탄띠나 탄창을 총기에 결합한 상태(삽탄)로 총기를 운용하는 게 원칙이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경계근무 지침을 바꿔 K6 중기관총의 경우 삽탄은 하지 않는 대신 탄띠가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실수 등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은 줄어들지만, 북한의 기습 도발에는 즉각 응전 태세를 갖추기 힘들게 된다. 
 
군은 "일부 부대에서 (1군단과 같은 방식을) 예외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현장 확인 후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세부 사항은 작전 보안상 공개가 제한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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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1군단, K6 중기관총 실탄 삽탄 미비 경계작전

9건 · 8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1군단은 2024 상반기부터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탄통을 옆에 비치해 경계근무를 수행
  • 실탄 미삽탄은 사고 위험을 줄이지만 북한 기습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움
  • 합참은 이 지침을 모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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