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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중형 증권사로 도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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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이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KCGI PEF는 기준가격(1만8605원) 대비 12.9% 할증한 주당 2만1000원에 보통주 238만952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예탁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호예수돼 매각이 제한된다.
유상증자는 통상적인 할인 발행 방식과 달리 할증 발행으로 진행된다.
KCGI PEF가 기준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신주를 인수함으로써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을 최소화했다.
대주주로서 책임경영 의지도 담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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