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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시즌 돌아왔다…안양시 '선제 대응' 친환경 방제망 가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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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일대 미생물 방제제 살포·유인제 포집기 60대 설치 "해충은 아니지만 시민 불편 최소화"… 발생 초기 집중 대응 최근 수도권 곳곳에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대량 발생하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가 친환경 방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러브버그 주요 발생 예상 지역인 관악산 일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방제 활동을 실시하고 유인제 포집기를 설치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시는 이달 초 관악산 일대 약 6000㎡ 구간에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를 살포했다.
BTI는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인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실증 연구에 참여해 현장 적용성과 방제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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