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부서 가려는 경찰 늘었다…선발시험 1만명 몰려
AI 통합 요약
경찰이 순경 공개경쟁채용에서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선발하는 방식을 처음 도입한 결과, 여성 합격자 비율이 이전의 약 20%에서 37.8%까지 올랐다. 이는 2017년부터 추진되어온 채용 과정의 성평등화가 본격적으로 실행된 것을 의미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남녀통합선발 도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을 오랫동안 추진된 성평등 정책의 긍정적 성과로 평가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여성 합격자 비율 증가의 구체적 수치와 정책적 배경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면서, 응시자 비율과의 연관성을 통해 결과의 자연스러움을 설명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여성 합격자 비율의 급격한 증가를 강조하면서 현장 대응력 약화 우려와 체력검사 통과율 저하, 첫 미달 사태 등을 지적하고 향후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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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부서에서 일하겠다고 나선 경찰관이 올해 1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신임 경찰관 사이에서도 수사 부서 지원자가 늘고, 기존 수사 인력의 이탈률은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7월 실시 예정인 수사 경과 선발시험에 1만296명이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접수 인원 8490명보다 약 21% 늘어난 규모다.
수사 경과는 경찰이 수사 전문인력 양성 차원에서 형사·수사·사이버·여성·청소년 등 분야를 일반경찰과 분리해 운영하는 인사 제도로, 2005년부터 시행해 왔다.
매년 시험을 치러 수사 경과자를 선발하고 경찰청은 수사 경과자를 수사 부서에 우선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