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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불길은 6·7층에 머물렀지만…이어지는 소방관들의 사투
인천일보
화재 발생 28시간째.
19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는 거대한 화로를 방불케 했다.
습도 82%, 최고기온 28도의 날씨에도 건물 주변은 화염이 뿜어낸 복사열로 숨이 턱 막힐 만큼 뜨거웠다.
검게 그을린 건물 곳곳에서는 짙은 연기가 쉼 없이 치솟았고, 소방관들은 얼굴에 그을음을 묻힌 채 호스를 메고 건물 안팎을 쉴 새 없이 오갔다.
상공에서는 소방헬기가 연신 물을 투하하며 진화 작업을 이어갔고, 지상에서는 소방차 수십 대가 물줄기를 끊임없이 쏘아 올렸다.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장비 221대와 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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