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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공격적 투자가 '부메랑' 됐나…워크아웃으로 '신문' 지킨다(종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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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이 재무 위기에 처했다.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은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확보가 치명타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는 극장,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대처할 수 있는 '민첩함'을 잃은 탓이라고 평가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JTBC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2443.9%다.
2018년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이후 7년 연속 적자가 누적된 결과다.
JTBC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기 255억원, 192억원, 192억원, 42억원, 707억원, 386억원, 28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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