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롯데 통합, 석화 구조조정 재시동… 정부 7000억 지원

ONP 요약
정부가 전국 어디서나 좋은 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을 크게 바꾸기로 했어요. 그런데 의료 파업 때 응급실을 살린 보건소장이 서류 절차를 제대로 안 해서 벌금을 맞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정부는 의료 현장을 돕겠다면서 왜 현장 사람을 벌하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요.
진보 성향:현장 헌신의 형식적 규제 — 의료 위기 속 응급실을 지킨 보건소장을 행정절차 미흡으로 처벌하는 것은 국가 책임 강화를 내세우는 정부 정책과 모순된다고 비판.
정부가 전남광주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여천NCC(나프타분해설비)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의 석유화학 사업을 합치고 연 139만 t 규모의 에틸렌 생산설비 가동을 중단하는 ‘여수 1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주춤했던 국내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에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5450억 원을 모아 여천NCC 부채를 갚고,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 등에 2532억 원을 투자한다.
정부와 채권단은 금융, 세제, 고용 지원 등에 7000억 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다만 국내 석화 산업 정상화를 위해서는 여수에 이어 울산 산단도 구조조정이 이뤄져야 하는 데다 중국발 공급 과잉도 여전해 이번 사업 재편만으로 석화 산업 경쟁력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롯데-한화-DL, 통합법인으로 재편 정부는 22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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