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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마을은 사라져도 나무는 남았다···하제마을 ‘마지막 주민’ 600년 팽나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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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여명 모여 ‘66회 팽팽문화제’천연기념물 지정 이끌어낸 시민들 연대황석영 소설 <할매>로 피어난 상실의 기록문정현 신부 “이 땅의 생명 끝까지 지켜낼 것”27일 전북 군산시 옥서면 옛 하제마을 천연기념물 팽나무 앞에서 열린 제66회 팽팽문화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은 사라진 하제마을의 기억을 되새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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