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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빈 3루 기회 계속 준다" 염경엽이 그리는 미래 LG 내야, 포스트 문보경 시나리오도 이미 시작됐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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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그리는 포스트 문보경(26) 시나리오에 우타 거포 유망주 문정빈(23)이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1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후 취재진과 만나 "(문)정빈이는 앞으로 3루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문)보경이가 계속 3루를 보면 좋은데 언젠가 보경이도 1루를 봐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정빈은 가동초-잠신중-서울고 졸업 후 2022 KBO 신인드래프트 2차 8라운드 77순위로 LG에 입단한 우타 거포 유망주다.
서울고 캡틴 출신의 리더십에 잠실야구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장타력으로 주목받았다.
염경엽 감독이 눈여겨보는 LG 거포 유망주 3인 중 하나이기도 했다.
염 감독은 최근 김재환(38·SSG 랜더스) 대형 파울 홈런을 두고 LG에서는 송찬의(27), 이재원(27), 문정빈 세 사람이 잠실 장외 홈런도 가능할 선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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