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둘러보기ONP 브리핑뉴스
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커뮤니티피드 제보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 요청: 문의 폼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진보 성향 100%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여전히 장난감 필요한 중학생 딸과 보드게임방 갑니다

오마이뉴스
조회 0
여전히 장난감 필요한 중학생 딸과 보드게임방 갑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이 스토리 4>의 마지막 장면. 우디와 보핍는 보니 곁을 떠나 주인 없는 장난감으로 삶을 선택하고 세상 밖으로 떠난다. 그 이후로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마지막 주인 없는 장난감으로의 삶을 선택한 우디. 세상 밖으로 나온 우디와 보핍 디즈니영화답게 숱한 난관과 모험이 있을 거라 기대를 한껏 했다. 그래도 디즈니영화답게 감동으로 마무리하겠지 했던 <토이 스토리 5>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알렸다.

첫 장면에 버즈와 닮은 군대를 연상케 하는 수많은 버즈의 친구들이 출연했다. 토이 스토리의 주연이었던 우디와 보핍은 보이지 않았고, 우디만이 제시를 돕는 친구로 등장. 보핍은 이야기의 마지막에 깜짝 출연이었다.

첨단기기 선물 받은 아이

이번 <토이 스토리 5>의 주인공은 우디와 보핍이 아닌 제시였다. 친구가 없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보니를 본 부모님은 보니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릴리패드라는 첨단기기 탭을 선물한다.

사실 처음 어린 딸에게 탭을 사준 나 또한 같은 이유였기에 공감이 됐다. 이제 중2가 된 딸의 일상은 <토이 스토리 5> 속 보니의 일상, 또는 다른 아이들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공부 이외의 시간은 TV 대신 유튜브나 숏폼을 본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고, 숙제도 하며 친구들과의 만남과 소통도 메신저로 한다. 사실 휴대폰이 없다면 친구들의 만남조차도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딸과의 갈등의 원인도 휴대폰이다. 매일 아이와 갈등을 만드는 것이 휴대폰이 됐다. 친구들과 약속이 없을 때 딸은 하루 종일 휴대폰을 가지고 논다. 그런 딸에게 잔소리 폭탄을 던져 그만하게 하는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토이 스토리 5>의 주인공인 제시의 임무는 보니에게 비슷한 또래의 친구를 만들어 주는 일. 릴리패드로 친구를 사귀었지만, 릴리패드로 채팅하는 친구들의 대화 때문에 상처도 받는다. 엄마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궁금해하는 건 바로 채팅 내용이다. 영화 속 보니와 같은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딸이 어릴 때는 들여다보며 관리할 수 있었지만, 사춘기인 지금 딸의 휴대폰은 잠금장치로 잠겨있어 딸이 허락해 주기 전에는 내용을 알기 어렵다.

그래서 예민해진 사춘기 딸과의 소통의 창구가 되어주는 것이 무엇일까. 또 다른 장난감, 보드게임이다. 또래 아이들이 가장 재밌어하고, 유행이라기에 근처에 보드게임방을 함께 방문하기도 했다. 보드게임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종류가 많았다. 딸과 블루마블을 하면 두, 세 시간이 훌쩍 지난다. 딸이 커가면서 느끼는 건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 귀하다는 거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Kamar Samuels should go — too bad Mamdani won’t hire anyone better to run NYC’s schools

New York Post

Long Island fans have a spicy message for Golf Channel analyst who called local fans ‘stain on the game’

New York Post

北海道 高校生殺害事件で懲役27年判決 被告 控訴しない意向

NHK 종합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운명의 남아공전, 이강인의 '황금 왼발'에 달렸다

오마이뉴스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니스→리옹 변경... 스피드 스케이팅은 네덜란드서

오마이뉴스

현대차노조, 92.03% 찬성률로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