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당뇨약인인데 뜻밖의 효과…발작 위험 낮추는 ‘이것’
동아일보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가 성인발병 발작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다는 대규모 인구기반 연구 결과가 나왔다.성인발병 발작은 18세 이후 처음 발생하는 발작을 뜻한다.
특히 중장년 및 고령층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발작은 뇌졸중, 신경퇴행성 질환, 외상성 뇌손상 등 후천적 뇌손상과 연관될 수 있어 뇌 건강의 중요한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한 번 발작이 시작되면 의식 소실이나 낙상 위험이 따르고, 운전 및 사회활동에 제약이 생겨 환자의 기능적 예후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현재 치료는 발작 발생 후 항발작약으로 재발을 억제하는 데 그칠 뿐, 발작 자체를 예방하는 근본적인 치료 전략은 없는 실정이다.장윤혁 서울대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교수(신경과), 이순태 교수, 은용 미국 컬럼비아대 내과 교수, T.H.
Chan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봉수환 박사과정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세마글루타이드 투여와 성인발병 발작 발생의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63%보수 성향 24%
1건5건2건
중도 성향5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