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위고비' 뜻밖 효과…"성인 발병 발작 위험 낮춰" 뇌 보호했다
머니투데이
서울대병원 국제 공동연구진 연구 결과 美 2형당뇨병 환자 1만8000여명 비교 분석 4년 누적 '성인발병 발작' 위험 감소 확인 당뇨병·비만 치료제로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가 성인발병 발작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인발병 발작은 18세 이후 처음 발생하는 발작이다.
특히 중장년과 고령층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발작은 뇌졸중 등 후천적 뇌 손상과 연관될 수 있어 뇌 건강의 주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병원의 장윤혁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교수(신경과)와 이순태 신경과 교수 및 은용 미국 컬럼비아대 내과 교수, 봉수환 하버드대 T.H.
챈 보건대학원 박사과정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신경학회 공식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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