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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우주산업에 새로운 전기…K배터리-태양광에도 기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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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며 글로벌 우주 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간 가능성에 머물렀던 우주 데이터센터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고, 기존 발사체 대비 10배 이상의 중량을 실을 수 있는 스페이스X의 ‘스타십’의 상용화 시기가 당겨지며 우주 수송 시장 역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양광을 발전원으로 삼는 우주 AI 데이터센터가 힘을 받으며 국내 태양광 및 배터리 업계 시장 기대도 커지고 있다.●내년말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14일 우주항공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가장 강조하는 미래 사업은 우주 AI 데이터센터다.
머스크 CEO는 이달 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에 미국 텍사스주 배스트롭에 건설 중인 기가샛 공장을 소개하며, 우주 데이터센터의 기반이 될 ‘AI1’ 위성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AI 연산이 가능한 위성 ‘AI1’을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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