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 3600여명 한때 대피
동아일보
조회 0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36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1일 충북도소방본부와 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연결하는 6층 가스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스프링클러 등 자동 소화설비가 즉시 작동하면서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가스룸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11명이 가스 배관 캐비닛에서 누출된 불소에 노출돼 SK하이닉스 청주공장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5명은 눈 따가움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별다른 증상은 없었지만 이상 증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장비 25대, 인력 71명을 투입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불소는 반도체 웨이퍼 표면의 불순물을 식각하거나 세정하는 과정 등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독성이 높은 물질인 만큼 법적 기준에 맞춘 정화 과정을 ...
관련 뉴스
11건 · 6개 매체진보 17%중도 33%보수 50%
1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