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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논의 마무리 단계...수도권 땅 없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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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상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다른 제2의 클러스터" "수요폭발에 삼성·SK 공장완공 10년 앞당겨"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등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투자를 추진 중인 데 대해 "기업과 부처 간 입지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진지한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공장 완공 시기를 10년 이상 앞당기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실장은 "수도권에 더 이상 (공장을 지을) 땅이 없고 전력도, 용수도 (충분한 공급이) 불가능하다"며 지방 클러스터 조성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특히 이번 지방 클러스터 조성은 현재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아닌 제2의 클러스터가 추가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SK하이닉스는 용인 쪽에 거대 팹(공장)을 네 개 짓기로 계획을 발표했고 삼성도 6기 정도의 연차별 (준공)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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