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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뽑으셨어요” 이승엽 제자들 깨어난다…최강야구→눈물의 프로행→입대, 2군 이어 1군도 폭격 예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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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4년 전 ‘국민타자’ 이승엽 전 감독의 지도를 받은 대학야구 듀오가 프로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지금 이 자리에 서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기에 두 선수의 1군 활약이 더 큰 주목을 받는 듯하다.때는 바야흐로 2022년 9월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3 KBO 신인드래프트.
김서현(한화 이글스), 윤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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