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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대기자’ 김준형, KPGA 선수권 3R 단독 선두…첫 출전에 우승 도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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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셋째 날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며 김준형은 6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KPGA 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이날 4타를 줄인 김준형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작성하며 전날보다 무려 22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단독 선두로서 대회 최종 4라운드에 들어가는 그는 이 대회 첫 출전에 우승까지 노린다.김준형은 QT 본선 진출자(시드 대기자) 신분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KPGA 투어 대회 출전은 이번이 개인 통산 6번째다.지난달 열린 KPGA 경북오픈에선 57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를 마친 김준형은 “경기하는 동안에는 선두라는 생각보다는 한 홀 한 홀에 집중하며 플레이했다”고 돌아봤다.그는 “경기를 마친 뒤 리더보드를 확인하고 선두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놀랐다.
하지만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이 아닌 만큼 방심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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