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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화요일' 코스피 10% '뚝'…코스닥 올들어 최저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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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한국 주식시장의 지수가 역사상 최고 수준인 9114.55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과 개인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반도체 업체의 시장 가치 순위 변동도 주목받았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코스피 최고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개인투자자의 주도적 순매수와 반도체 업종 강세, 그리고 향후 코스피 1만 돌파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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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코스피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이날 코스피는 하루만에 1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올들어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코스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하루만에 각각 200조원 증발하면서 장중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개인은 이날 코스피 주식을 올들어 최대 규모 순매수했지만 지수하락을 방어하긴 역부족이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로 출발해 장초반 반짝 반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에서는 오전 11시 40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오후 2시 33분에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올들어 13번째, 서킷브레이커는 4번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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