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개입설' 띄운 김민석에… 국힘 "즉각 수사해야"
ONP 요약
민주당이 새 당수를 정하는 선거(8·17 전당대회)에서 경제와 국민 생활 문제를 논의하기보다 서로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시민 전 이사장의 발언과 신천지 단체 관련 의혹을 둘러싼 싸움이 매우 격해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논의의 실종 — 경선이 네거티브 공방으로 변질해 진정한 정책 경쟁이 사라졌으며, 정당이 민생 현안보다 내적 갈등에만 몰려 있습니다.
중도 성향:혼탁해지는 당권경쟁 — 경선 규칙과 의혹 논쟁이 겹치면서 당의 질서와 비전 제시가 미흡하고, 정당의 단합 능력을 의문케 하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진흙탕 싸움으로 치닫는 당권경쟁 — 당권주자들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 거친 언어, 물리적 폭력까지 동원하면서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감과 품위를 상실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3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 당내 개입'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결코 단순한 전당대회용 정치공세로 치부할 수 없다"고 말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스스로 근거를 갖고 있다며 구체적인 정황과 표현까지 제시한 만큼, 단순 전당대회용 네거티브로 어물쩍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절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전직 총리의 주장대로 특정 종교 집단이 집권 여당의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정치권과 비밀연합을 구축해 당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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