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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북 폭염 피해 확산…온열질환자 57명·가축 2만마리 폐사 육박

대전일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충북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가축 폐사도 2만 마리에 육박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26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충북 청주 동부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청주와 충주, 옥천에는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져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31-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충북에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모두 5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24일에도 청주와 진천에서 각각 1명이 응급실로 이송됐다.질환별로는 열탈진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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