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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덮친 프랑스···올해도 ‘에어컨 도입’ 놓고 정치권 격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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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친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23일(현지시간) 한때 더럽기로 악명 높았던 생 마탱 운하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는 프랑스에서 에어컨 도입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하고 있다.

환경적 측면에서 에어컨 도입에 반대해 온 진보 진영 내부에서도 “이제는 적응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정치권 공방이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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