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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수가 개편' 예고, 임상검사기관 긴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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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5곳 적자 행진… 원가보상률 하향시 경영난 가중 "줄도산땐 검사 인프라 붕괴 우려… 선별적 지원 절실" 정부가 검체검사 수가개편을 예고하면서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수탁기관)들의 경영타격이 심각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현재 주요 5개 검사 전문기관은 수년째 영업적자를 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검체검사 건강보험 수가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검사인프라 자체가 붕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최악의 경우 국내 수탁기관들이 도산하면 고난도 진단처리를 위해 해외업체를 이용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들의 의료정보가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위기감도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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