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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스탄불 공항에서 24시간 지연…“정비 결함에 대체편 투입”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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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항공편이 정비 결함으로 인해 출발이 24시간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한항공 측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즉각 대체편을 투입하고 현지 승객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5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탄불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956편(B787-9 기종)의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해당 항공기는 비행을 위한 정비 점검 중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에서 대체 항공편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대체편은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9시20분에 이스탄불 공항을 출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는 당초 예정된 기존 출발 시간보다 약 24시간 지연된 스케줄이다.
해당 항공편에는 총 276명의 승객이 탑승할 예정이었다.대한항공은 “지연 직후 승객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현지 호텔 숙박과 식음료 쿠폰을 제공했다”고 밝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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