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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0억' 김부장 명함 못 내민다..서울선 50억 있어야 부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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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0억' 김부장 명함 못 내민다..서울선 50억 있어야 부자

AI 통합 요약

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풀린 경제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집중될 것을 우려하며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세청장이 등록 임대주택의 세금 혜택을 축소하고 주택 판매 및 보유 시 세부담을 강화해 다주택자의 매도를 유도함으로써 주택 공급을 늘리려는 방침을 제시했다.

진보 성향: 반도체 호황의 유동성이 부동산 거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보유세·양도세 강화를 통해 자산 불평등의 심화를 막아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 정부의 세제 조정을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억제를 위한 '합리적' 정책으로 평가하며, 시장 과열 방지를 위한 필요한 조치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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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당당한부자 대국민 설문조사] 머니투데이는 '당당한 부자'라는 주제로 2004년부터 매년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부(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변화를 기록해 왔다.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 부자에 대한 인식, 그리고 부자가 되는 방법은 올해 또 어떻게 달라졌을까.

과연 얼마를 가져야 부자일까?

시대와 환경에 따라 부자에 대한 기준이 달라지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역별, 세대별로 인식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경우 유일하게 총자산이 50억원은 넘어야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10억원이 부자의 기준이라고 본 사람은 해마다 비중이 줄고 있는 반면 30억원과 100억원은 가져야 부자라고 보는 사람들은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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