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실리 챙겼다…나토서 ‘K-방산’ 세일즈·몽골서 ‘핵심광물 무관세’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이 몽골에서 열리는 가장 큰 전통축제 나담에 처음으로 초청받아 참석했어요. 축제에서 활쏘기와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두 나라의 우정과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보 성향: 한몽 문화교류 강화 —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를 심화하는 의미 있는 교류로 평가
중도 성향: 공식 외교 일정 — 대통령의 국빈 방문과 축제 참석이라는 외교 행사를 객관적으로 기술
보수 성향: 외교 성과 강조 — 한국 정상의 첫 주빈 초청을 한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외교 영향력 상승의 증거로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출국 당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 소식에 아쉬움을 안고 순방길에 올랐지만, 순방 기간 ‘K-방산 세일즈’ 성과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다.특히 나토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미국 군함 건조 협력을 논의하며 ‘한미 마스가(MASGA·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에 탄력을 붙였다.몽골에선 3년간 교착 상태였던 한·몽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원칙적으로 타결하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인 희토류 협력의 물꼬를 텄다.한-NATO 조달협정·美 군함 협력 물꼬나토 정상회의 핵심은 방산이었다.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한국 방산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순방의 주요 과제였다.
다만 출국 당일 정부와 기업이 공들여온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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