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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이후 임금체불 근로자에 410억 생계비 융자
머니투데이
정부가 홈플러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 회생절차 개시 이후 410억원 가량의 생계비 융자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밤(TF) 회의'를 열고 홈플러스 근로자 및 협력업체 피해 상황과 지원 실적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점검 결과,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이후 지난 3월부터 23일까지 노동부 원스톱 상담창구 및 지방고용노동청·지청 전담자를 통해 총 1935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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