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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이 승리, 꼭 지켜주고 싶었다"…ERA 0.93 필승 카드, 역시 삼성 최고 믿을맨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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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힘들었지만 (김)백산이의 승리는 꼭 지켜주고 싶었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지광이 다시 한 번 '필승 카드'의 진가를 입증했다.
승부처마다 마운드에 올라 상대 흐름을 끊는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최지광은 지난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 1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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