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탈당' 압박 권영진, 결국 의원들 앞 사과 "국힘은 내 인생의 전부"
오마이뉴스

전·현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고 욕설해 물의를 빚은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재선, 대구 달서구병)이 30일 의원총회에 참석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지난 23일 소동 이후 일주일 만이다.
권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로부터 '자진 탈당' 압박을 받기도 했는데, 이날 의총장 단상에 오른 그는 "국민의힘은 저에게 있어서 잠시 머물렀다 가는 쉼터가 아니라 제 정치의 둥지이고 어쩌면 제 인생의 전부"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점식과 악수도... "더 많이 반성·자숙하겠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흰 종이를 들고 참석했다. 그가 손에 쥔 종이엔 '의원총회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담겨 있었다. 의총 시작 직전,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총장에 입장하자 권 의원은 그에게 다가가 악수하기도 했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7%중도 성향 87%보수 성향 6%
2건26건2건
진보 성향2
중도 성향26
+22
보수 성향2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