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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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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이 다시 펼쳐졌다.
킬리안 음바페(28·프랑스)가 ‘장군’을 외치자 엘링 홀란(26·노르웨이)이 ‘멍군’으로 받은 것이다.
음바페는 23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음바페는 17일 1차전에서도 세네갈을 상대로 두 골을 넣은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브레이스’(brace·한 경기에서 두 골을 넣는 일) 기록을 남겼다.홀란도 이날 세 시간 늦게 뉴저지에서 시작한 I조 2차전에서 세네갈 골망을 두 번 흔들며 17일 이라크와의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브레이스에 성공했다.
노르웨이는 이 경기에서 세네갈의 추격을 3-2로 뿌리치고 프랑스와 함께 2연승을 달렸다.
프랑스와 노르웨이는 2연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두 팀 중 어떤 팀이 조 1위를 차지할지는 27일 오전 4시에 열리는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통해 판가름난다.
전체 조별리그를 통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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