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한국 대미 실효관세율 순위 3위→6위…경쟁국 대비 부담 완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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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한국 실효관세율 8.7%로 미국 관세정책 발표 이후 최저 한국의 대미(對美) 실효관세율 순위가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 시행 직후인 지난해 2분기 3위에서 올해 1분기 6위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 경쟁국과 비교해 상대적인 관세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관세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실효관세율은 8.7%(수출액 367억4000만달러·관세액 32억달러)로 집계됐다.
대미 수출 상위 10개국 가운데 △중국(26.4%) △인도(14.1%) △일본(11.2%) △독일(10.3%) △베트남(9.9%)에 이어 여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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