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금요일’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外人 5.7조 던졌다

ONP 요약
코스피는 뉴욕 증시의 약세와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 증가로 인해 하루 만에 7천선 아래로 하락했다. 특히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가속화시켰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일부 저지선을 형성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글로벌 경제 불안과 중동 지역의 정치적 긴장이 코스피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강조하며, 특히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과 불확실성 증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경제 지표와 시장 동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글로벌 요인과 국내 투자 심리의 복합적인 영향을 언급하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외부 충격에 대한 반응으로 코스피 하락을 설명하며, 특히 중동 불안과 관련된 리스크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증시가 24일 또다시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코스피와 코스닥은 나란히 5%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코스피는 7000선 회복에 실패했고 코스닥도 740선대로 주저앉았다.
이날까지 올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매도 사이드카는 66회, 서킷브레이커는 9회 발동됐다.
특히 이번 주에는 5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시장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2%(406.27포인트)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5% 하락한 7000.78에 출발한 뒤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장중 7000선을 내줬다.
오전 11시23분에는 코스피200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급락장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3조2828억원, 기관은 1조9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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