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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 사로잡는다…중국 ‘차지’, 강남서 로컬화 메뉴 실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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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지난 11월 쿠팡의 고객정보 3300만여 건 유출사건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0일 전체회의에서 과징금 처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매출액 최대 3% 규모의 처분이 가능하며, 유통·전자상거래 업계의 정보유출 반복 사고에 대한 규제 강화의 기준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400잔(2024년 기준)을 넘어서고 커피전문점 수가 10만개를 돌파하는 등 ‘커피 공화국’인 대한민국에 도전장을 던진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의 행보가 유통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월말 서울 강남과 신촌·용산 등에 문을 연 차지의 전략은 ‘차(茶)의 커피화’다. 찻잎을 오랜 시간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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